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이번은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에 관해서 대화를 해볼까합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뭔가 아는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는 그거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확한 것을 기억하시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혹시 내가 이렇지는 않은지 나의 행동에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의미로 적게되었습니다. 오늘 비가와서 포스팅이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려하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즉 이것은 정서불안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정서와 행동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모든것이 불안정하며 변동이 생각보다 심하고 감정의 기복을 알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정도가 지나친것을 말합니다. 이들은 불안정한 대인관계와 자아 그리고 감정기복 등이 장기적이며 비정상적으로 행동을 보이는것은 물론 주로 갓 성인기가 되었을때 나타나게 된답니다.
또한 경계선 성격장애 질환을 겪게되는 경우 종종 자해를 하기도하며 공허감이나 유기공포를 느끼고 해리로 인해서 괴로움을 표현합니다. 겉으로는 분명히 멀쩡해보이고 어떠한 이상증세도 보이지 않지만 이들은 약물을 남용하거나 우울감이 있고 밥을 먹는데 있어서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세를 보인 후에 10%는 자살을 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경계선 성격장애 가볍게만 볼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도대체 그들에게는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경우에는 유전적인 문제와 환경적인 문제 그리고 사회적인 문제를 손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치유를 하는데 있어 완전히 다 낫는것은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바뀌는것이지만 그것을 도와줄수있게 이들에게는 인지행동치유를 하게되며 변증법적 행동치유를 같이 병행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이것은 가장 중요한 자살위험을 줄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매년 1.6%의 사람들이 경계선 인격장애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행동을 모방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은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중간이 없고 늘 극단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평가를 너무 좋게 표현하는가하면 완전 좋지 않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감정기복은 누구도 그의 기분을 알지못하게 변동이 심하답니다. 그리고 이들의 경우 친구와 연인들을 만나고 가까워지면서 극단적으로 엄청난 친밀감을 가지더라도 어느날은 갑자기 상대방에게 차갑게 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타인에게 과도한 기대감을 가지고 그들에게 접근을 하더라도 갑자기 무언가에 급 실망해서 그들을 원망하며 멀리하는 행동을 보이며 폭박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그들이 어떠한 행동을 할지는 예츨할수 없습니다. 기분이 변화가 너무 심하다보니 갑자기 우울해하고 분노하는 등의 상태가 계속적으로 반복하며 나타나고 자제력이 없는것은 물론 세상을 악과 선으로 딱 구분지어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종교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자의식의 혼란스러움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현실과 상상하는 그 안에서 자신이 버림받는것을 극도록 싫어해 정말 미친사람처럼 회피하려하고 자신이 그 누군가에게 버림을 받았을때에 심하게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답니다. 또한 분열과 흑백논리가 일어나며 그들은 충동적이고 무모한 행동을 한답니다. 충동적이고 무모한 행동을 예를 들어보자면 그들은 충동적인 소비를하고 안전하지 못한 관계를 맺으며 약물을 남용하고 난폭운전을 보이는것은 물론 폭식 등으로 이를 잊으려합니다.
그러다보니 늘 불안정 상태에있으며 대인관계에 대해서 자신스스로가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자해행동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애정을 느꼈을때 상대방이 자신의 부탁을 거부하게 되면 심한 분노를 느끼는것은 물론 그에게서 바로 멀어지게 되며 극단적임을 보입니다. 그리고 왜곡된 자아상은 물론 해리와 우울함, 불안함과 분노 등이 자주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의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것은 기분의 변화와 정서적 반응에 대한 조절이 어렵거나 작은 거절과 비판에 예민하게 굴며 타인에 대해서 정서적으로 공감할수있는 능력이 부족하게 나타나고 극단적으로 이상화와 평가절하를 보이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들은 위험하고 충동적으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기타적인 증상에는 개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스러움을 가지고 결론을 내지못하며 도덕과 가치관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를 못하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편집증적인 생각과 이인증 그리고 이정도가 심하게 진행될수록 현실세계와의 단절을 하려고 하거나 정신증적 삽화를 하는 등을 보이게 된답니다. 이들은 늘 자신만 무언가에 고립되어져 보이고 불안함을 보이며 혼자라는 사실로 인해서 늘 겁과 불안함에 떠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게때문에 어쩔때는 상대방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지만 어쩔땐 냉정하게 대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단박적이고 우발적인 희열감은 느끼는가하면 그와 동반적으로 심각한 불안함과 불쾌감 그리고 우울함과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괴로움을 느끼기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들은 자아정체성이 결핍되고 피해의식이 있으며 자기파괴적 성향으로 나뉘게 된답니다. 이들은 배신당한것을 떠나서 아예 모든것을 벗어난 느낌을 보이며 이들이 겪는 불쾌감의 경우 광범위하기때문에 그들의 괴로움의 폭으로 경계선 인격장애 진단의 기준을 내릴수가 있습니다.
가장 심한 단계가 자해와 자실이므로 이에대해서도 알아봐야하는데요. 이들은 대부분 경계선 성격장애 규정을 진단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해를 시도하게 되고 그중에서 칼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를 긋거나 구타를하고 불로 지지는듯 머리를 심하게 흔들며 깨무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체를 이렇게 학대한 후에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중에서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는 3~10%정도이며 이질환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2배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남성중 대부분이 이러한 질환을 진단 받지 않았다고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자해와 자살의 이유가 참 궁금하실겁니다. 이들이 정말 목숨을 잃기위해서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지도 의문일것입니다. 이들중 70%는 정말 현실과 단절하기위한 목적으로 시도한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자해의 경우에는 자신의 분노와 올라오는 감정을 참지못해 스스로에게 화를내고 스스로를 구박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아 제대로 설명과 묘사를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것과 가치가 있는것 그리고 도대체 무엇을 자신이 좋아하는지 그리고 누굴 믿는지를 생각하는것을 매우 힘들어합니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이모든것의 자의식을 잃어버렸다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
우선적으로는 경계선 성격장애 심리적인 치유부분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변증법적 행동치유를 해야하며 정신 역동 접근법을 시도해야합니다. 이들은 효과가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뚜렷한 효과를 보기엔 어렵기에 아무리 치유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와 비슷한 증상은 진전이 되기는해도 여전히 보이고도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시도해볼것은 전이중심 심리치료인데 이것의 경우 절대적 사고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고 시작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회적해석과 자신의 정서를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융통성이 없는 그들의 시각을 확실히 유연하게 바꿔주는 노력을 할수 있습니다. 이들은 실제로 발생한 것과 실제로 있을법한 것들을 모두 검토해 자신의 상황에 조금더 접근할수 있도록 만들어준답니다.
그리고 인지행동치유가 병행이되는데 이는 경계선 성격장애 치유를 할수있게 사용하게 된답니다. 이들의 행동과 신념을 바꾸는것을 중심으로하며 자살과 자해같은 생각 그리고 불안함과 우울함을 줄여주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신화기반치유를 하게되는데 이는 정신역동적 원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정신병의 경우에는 각각의 치유법의 핵심 원리들을 조합해 보다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기 쉽게 만들어주며 강렬함을 남기지 않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렇게해서 경계선 성격장애 증상과 치유 그리고 다양한 것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자기 자신은 소중한것이기때문에 너무 홀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다보면 별별일을 겪게되며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려고하고 색다른 방법을 떠올려 부딪히려 하시기 바랍니다. 그 두려움과 불안함은 함께 이어가면 되는것이 말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경계선 성격장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