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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뇌하수체 선종 암에 대해서 다뤄보려합니다. 뇌하수체 선종 암을 겪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것 같습니다. 다들 얼른 아픈거 나으셔서 건강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이 암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글쓴이의 지식으로나마 조금이라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이해를 하신후에 결정을 내리시는거 역시 나쁘지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뇌하수체 선종 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하수체 선종 이란?

뇌하수체 선종 종양은 두개골 밑 부분의 가운데있는 터어키안이라는 공간에 존재하고있는데 이곳에 발병하는 암을 이렇게 부릅니다. 대부분 뇌하수체 선종 암은 크기에 따라서 미세와 거대로 분류가되어지며 임상적인 관점으로 볼때 이는 기능성과 비기능성으로 나누어지기도 합니다. 기능성의 경우에는 과분비성이라고 칭하고 비기능성의 경우에는 비분비성이라 칭하는 것이랍니다.

 

기능성의 경우 유즙분비 호르몬과 성장호르몬 그리고 부신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 황체자극 호르몬, 난포 자극 호르몬과 전엽호르몬을 말하는 것이며 비기능성의 경우에는 이러한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 것으로 종양이 커지게 되면서 신경로를 막아버리거나 계속적으로 압력을 넣어 두통이 일어나고 안구 운동과 연관되어있는 뇌신경 장애를 발생시킨답니다.

 

뇌하수체 선종 원인

뇌하수체 선종 원인은 아직까지 무엇인지 명백하게 뚜렷한것이 나타나있지는 않지만 이는 시상하부 원인설과 뇌하수체 원인설이 나타나있습니다다. 시상하부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시상하부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호르몬의 이상 분비가 계속적으로 나타나 뇌하수체 선종 종양이 나타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백하게 나와있는 것이 없기때문에 이를 맞다 틀리다를 구분지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뇌하수체 원인설의 경우에는 시상하부와는 연관성이 아예없이 이곳의 세포가 종양세포로 바뀌어지게 되면서 뇌하수체 선종 종양이 되어진다는 것인데요. 이는 분자 생물학적으로 단일 세포에서 유래되었다라는 것을 배제하면 다 나을수 있다라는 등의 말들이 나오면서 위의 것보다 더 인정을 받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명백한 사실은 없기때문에 이역시 옳다고 말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현재 2019년에 중암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2017년에 국내에서 23만건이 암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뇌하수체 선종 종양은 남녀를 전부다 합쳐서 2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안심을하지만 이는 안심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게 이를 알고 치유를하러 전문의를 찾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남녀의 비율의 경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있으며 발생건수의 경우 남자가 14건이면 여성의 경우에는 13건으로 합쳐져 나타난답니다. 이모든것을 통계를 내보아 연령층을 보면 20대와 60대 70대가 가장 많았으며 10대와 50대 80대에서도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20대부터 60대 그리고 70대의 경우가 18.5%라고 한다면 10대와 50대 80대의 경우에는 11.1%순이였다고 합니다.

 

뇌하수체 선종 증상

뇌하수체 선종 증상을 알아보려하는데 뇌하수체 선종 증상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기능성과 비기능성으로 나뉘게 됩니다. 기능성의 경우 유즙분비 호르믄 분비의 경우에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여성의 경우 무월경과 다량의 유즙이 분비된다라는 것이 특징이며 남성의 경우에는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으며 성욕감퇴와 시력이 안좋아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지만 이역시도 천천히 진행되어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성장 호르몬의 경우에는 뇌하수체 선종 전체를 따져보았을때 20%에 속하며 이는 중년층에서 잘 생기는 암입니다. 이는 말단비대증과 고혈압 그리고 당뇨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등의 증상을 보이며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장에따라서 갑자기 체구가 커지는 등의 이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경우에는 전체에서 4%에서 5%정도를 차지하며 이들은 비만과 고혈압 그리고 당뇨와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은 조몬증이 발생하며 피부가 엷어지고 자색선이 생기는 특징적인 신체 모양을 나타내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들은 무언가에 쉽게 감염이 되며 창상치유를 하기가 어렵고 근육의 소모 그리고 이완이나 피로감이 발생하며 면역력 저하가 나타나게 된답니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경우에는 이는 비교적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희귀한 경우라고 볼수 있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비기능성 뇌하수체 선종 암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비기능성 뇌하수체 선종 종양의 경우에는 약 30%에서 40%를 차지하며 처음에는 호르몬에 대한 증상들을 보이지 않지만 암의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되면서 거대하게 변해 시신경을 압박하고 시야있는쪽을 계속 건드려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이를 압박하였을때 갑자기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해면정맥동을 침범할때 제3번과 4번 5번과 6번 뇌신경의 압박으로 인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만약 여기에서 종양이 더 커지게되면 측뇌실이 통과하는 몬로공이라는 곳을 아예 폐쇄 시키게 되어버리면서 수두증이 나타나고 요붕증이 생기며 성선기능 저하증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뿐만아니라 감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시상하부로 인해서 또다른 증상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또한 이들은 안격막과 기저 경막을 자극하게 되면서 두통을 일으키기도 하기때문에 두통이 있는지 혹시 머리가 아픈지 안아픈지를 확인해보는것이 좋으며 양측두성 반맹의 뇌하수체 선종 종양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것이며 이것은 종괴가 시교차를 압박하는것은 물론 허혈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면서 시력을 함께 떨어뜨리게 된답니다. 즉 둘다 동시에 일어나기때문에 이를 만약 시력이 떨어진 증상이 나타났다면 양측두성 반맹이 일어났다라는 것입니다.

 

뇌하수체 선종 치료의 부작용

뇌하수체 선종 치료의 부작용은 경접형동 접근법으로 수술을 하게 된다면 비출혈과 뇌척수액이 수술한 위치에서 흘러나오게 되면서 수액성 비루가 나타날수 있으며 경두개 접근법으로 진행을 하게 된 경우에는 개두 수술법의 합병증과 비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방사선조사의 합병증으로는 남아있는 정상기능을하는 뇌하수체가 기능이 떨어질수 있으며 만약 다낫기 위해서 방사선 조사량을 늘리는 경우에 확연히 남아있는 정상 기능까지 떨어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것은 모든 치유에 의해서 발생할수있는 호르몬 분비 결핍의 경우에는 보충요법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어떠한 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는지에 따라서 먹는 약을 통해서 치유를 하거나 코에뿌리는 약을 사용하게 되는데 모두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듯합니다.

 

뇌하수체 선종 진단 및 검사

뇌하수체 선종 종양의 진단과 검사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시력을 검사해 시신경의 압박을 확인하고 혈액검사를 해서 호르몬의 수치가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호르몬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기 위해서 뇌하수체 자극 검사를 진행한답니다. 호르몬 검사의경우 한번의 피검사를 다양하게 수치를 파악할수있는 기초적인 검사이며 이를 투여해 각각의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자극하거나 혹은 억제한후에 간격을 나누어서 호르몬의 수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을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진행된 검사에서 뇌하수체 선종 종양이 의심은 되지만 너무나도 미세하게 나타나 이게 암인지 아닌지 그리고 부위가 어느 부위인지 알지 못할경우 뇌혈관 조영술을 통해서 하추체정동맥검사를 진행하게 된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뇌혈관 조영술과는 다르게 좌우 하추체 정동맥에서 혈액을 얻어와 좌우의 호르몬이 어떻게 차이 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너무나도 미세한 종양의 경우에는 CT나 MRI를 통해서 나타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뇌하수체 선종 종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하셨던 모든 부분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프지마시고 이제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재미나게 놀다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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