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음경암 질병에 대해서 다뤄보려합니다. 글쓴이는 음경암 질병이 존재한다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위생만 깨끗하게 해준다면 걸리지 않을 확률이 낮을거라고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위생을 깨끗이한다고 하더라도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겪고있는 당사자분들의 경우 쉽게 전문의를 찾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냥 두게 되는경우 진행이 더 되어져 안좋은 경과도 가져올수 있으니 꼭 치유를 받아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음경암 이란?
남성에게 생기는 음경암 질병은 악성종양으로 40대에서 60대 사이에 흔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음경암 질병은 남방아시아 국가와 중국에서 생길확률이 높으며 느껴지는 통증은 없지만 때로 궤양을 생성해 심부까지 침범하게 되면서 악취가 날수도 있습니다. 이는 처음에는 서혜부를 비롯해서 골반부 등 여러 림프절로 전이되어지는데 이때 치유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게 된답니다.
음경암 중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형태는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이는 98%이상을 차지하며 드물기는하지만 악성 흑색종이 생기거나 기저 세포암이 나타나고 상피내암과 카포시 육종 등 다른 악성종양이 퍼지게 된다라고 보고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항상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음경암 원인
음경암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어렸을때 포경수술을 받지 않았거나 위상상태가 안좋은 곳에 있을때 걸리기 쉬우며 그리고 흡연을 하거나 성파트너가 여러명인 경우에 나타나게 되고 성병에 걸린적이 있는 경우에 음경암 질병이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출생 직후에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에게는 음경암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중에 구지라는 단어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신분들이 거의없으실텐데요. 구지는 음경의 포피와 귀두 사이에서 박리되어있는 상태로 분비물이 계속해서 쌓이게되면서 이상한 악취가 계속해서 난답니다. 음경암 질병을 겪고 있는 분들의 69%이상이 포경상태인것을 보았을때 아무래도 구지가 쌓이게 되면서 만성으로 염증이 되어 이것이 암으로 변환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이 이질병을 불러오는 요인이 될수있다라고 거론되고있으며 전체적으로 따져보았을때 40%이상이 사람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에 의해서 나타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의 경우 사마귀 바이러스와 비슷한데 이것은 대부분 성접촉을 하게되면서 퍼지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성생활을 하는 누구나 쉽게 걸릴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의 경우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자연적으로 소멸이 되므로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오랜기간동안 계속해서 유지될 경우에는 매우 드물게 생식기에서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건전한 성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음경암 종양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에서말씀드렸던 부분을 줄이시거나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포피구지가 계속해서 쌓여서 만성염증이 되는것을 막기위해서는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시키는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이며 포경수술을 받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꼭 포경수술을 받으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유없는 지속적인 피부질환 등이 함께 일어나거나 갑자기 무언가가 올라왔을때 어떻게 나타나고 또 어떠한 증상을 보이는지를 체크한후에 전문의를 찾아 이에 대한 증상을 이야기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을 막기 위해선 위에서도 말해드렸지만 건전한 성생활을하고 흡연을 하신다면 금연을 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딜가나 항상 문제인것이 흡연이니까 말입니다.
음경암 증상
그러면 음경암 증상도 살펴보겠습니다. 음경암 증상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어떠한 통증도 나타나지 않으며 피부에서 눈으로 보여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의 귀두가 붉은 색을 띄거나 무언가가 수포처럼 올라왔는지 아니면 단단한 결절이나 궤양성 피부 상태로 변했는지를 확인해보셔야합니다.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유심히 살펴보고 만약 비슷한 모습을 띈다면 이를 방치하지말고 검사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그다음 증상에는 분비물이 보이거나 갑자기 국소통증이 생기고 빈뇨를 보이며 배뇨통이나 요급 혹은 요실금 등의 증상이 일어나게 될수도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음경암의 경우 서혜부의 림프절로 퍼질수 있는데 만약 퍼지게 되면 서혜부의 림프절에 딱딱한것이 만져지고 이로인해서 다리의 림프액의 흐름이 안좋아져 다리가 붓거나 림프부종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퍼지기전에 이에 대한 통증이 나타났으면 전문의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많은분들이 음경암 질병을 너무 쉽게 보시는 경우가 많으십니다. 하지만 음경암은 다른 암과 똑같이 엄청 무서원 병이기때문에 처음에 증상을 보였을때 진단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눈으로 본후에 진단을 내리지만 만약 의심스러운 점이 나타나게 된다면 확진을 위해서 국소 마취를한후에 그안의 일부를 채취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해야 한답니다.
만약 음경암 질병이라고 확진이 되었을 경우에는 이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 종양이 어디까지 전이되어있는지를 검사해야 합니다. 이는 서혜부 림프절 촉지부터 검사를 시작해 모든 신체검사를 하게되는데 여기에서 흉부X선 촬영과, CT촬영 그리고 MRI검사를 함께 하게되며 뼈동위원소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조기진단이 얼마나 중요하신지 이제 조금은 감을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경암 재발
음경암 재발의 경우는 수술과 다른 치유를 하게 될때 나타나게 된답니다. 수술후에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본 후에 만져지는 종괴가 있다면 살펴본후에 따로 검사를 진행해야 하며 이는 또한 서혜부 림프절의 재발이 됬을수 있기때문에 정기적으로 서혜부 부위에서 발견된 결절이 있는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딱딱한 부위가 만져지게 되는 경우에는 CT를 통해서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뒤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재발이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만약 전이가되어진다면 대퇴 및 장골 림프절로 전이가 되기때문에 대퇴 림프절 전이가 되어진 경우 피부괴사와 대퇴혈관 미란과 출혈을 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10%이하에서 폐와 간, 뼈와 뇌를 침범할수 있기때문에 유심히 지켜봐야 한답니다.
음경암 부작용
수술로 인해서 생기는 음경암 부작용은 배뇨문제입니다. 만약 어느정도 이부위가 반이상 절제되거나 아니면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경우에는 소변을 보기 힘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때에는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으며 음경의 절제범위에따라서 성생활에도 지장을 줄수 있으며 서혜부 림프선까지 절제를 하셨다면 다리가 붓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생기게 된답니다.
항암화학요법으로 나타나는 음경암 부작용의 경우에는 이는 각각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암세포의 경우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는 특징이 있기때문에 항암제 대부분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들을 죽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정상세포중에서도 빠르게 생식하는 세포가 영향을 받게되어 빈혈과 백혈구 혈소판수가 감소되어지고 구내염이 찾아오거나 오심과 구토가오며 설사와 탈모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치유를 다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없어지게 된답니다.
방사선치료후에 나타나는 것은 국소치료효과를 보이기때문에 그기능을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있지만 원발병소에 많은 조사량자체를 필요로하기떄문에 흔하게 요도협착이 생기게 될수 있으며 가벼운 피부변화가 찾아오거나 오심 그리고 구토와 설사, 피로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음경암 질병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아직까지는 그 위험도가 사람들에게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거같습니다. 하지만 한번 나타나게 되면 치명적인것을 안겨다 줄수도있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만들수 있기때문에 꼭 조기에 진단을 받아서 치료를 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여러분들이 이점을 다 이해하셨다고 생각하고 음경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