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골육종 질병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아시고도 계시고 이질병으로인해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아시더라도 얕은정보들로만 가득차있기때문에 조금 세세하고 자세하게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떤 질병에 대해서 써야 할까 고민을 많이하다가 유아인이 이질병이 있다라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하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골육종
가장 우선적으로 다른것들을 알아보기 이전에 골육종 질병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골육종 질병은 우리들의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며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 드물가 나타나 뼈와 뼈 이외의 조직에서 생기게 됩니다. 외국에서는 인구 10만명 중에서 0.3명이 생기는것으로 보고되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기때문에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 같지만 유명배우가 이질병을 앓고 있다고 전해지게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골육종 질병의 경우에는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노년층에서 흔하게 나타날것 같지만 이는 생각과는 다르게 젊은층에서 나타나며 약 60%정도는 어린아이나 청소년기에 나타나며 10%에서는 20대에서 생기며 그외에는 40대에서 50대에서 나타나는것으로 보고되어졌습니다. 골육종 질병의 경우에는 이전에 진행했던 방사선 치료로 인해서 나타나거나 아니면 이전에 있었던 전암성으로부터 2차적으로 흔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팔과 다리에만 골육종 종양이 생긴다고 보고있지만 골육종 종양은 절대로 팔과 다리에서만 생기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의 몸 전체를 포함한 뼈 어느곳에서나 그리고 그 주변에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골육종 암의 경우 흔하게 긴뼈 부위에 나타나고 있으며 무릎주변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80%가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골육종 암의 경우에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높은 확률로 나타나게 되는데 1.5배에서 2배가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골육종 질환에 걸린다는것이지 여성에게서 나타나지 않는것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랍니다. 그렇기때문에 만약 이유없이 통증이 시작되거나 몸에 무언가 이상이 생긴다면 방치하지말고 곧바로 검사를 받아서 왜 아픈것인지 병명을 찾아야 한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픈것이 악화되지 않는 이상 검사를 받지 않기때문에 대부분 어느정도 병의 진행이 된 후에 찾아가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육종 원인
그렇다면 골육종 원인 무엇때문에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는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고싶지만 골육종 원인 자체가 아직까지는 명확하고 뚜렷하게 알려지지 않았기때문에 설명을 드릴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알수 있는것은 골육종 원인 자체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보고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골육종 원인 중에서 눈동자에 생기는 유전성 망막모세포종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알수있는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상당히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아직 한가지 말하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바로 방사능을 많이 쬐게된다면 세포안에 돌연변이가 생겨나기때문에 골육종 원인이 방사능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시게 될것입니다. 방사능에 노출되고 노출되지 않는경우에 차이점들이 우리는 TV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부분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어떤 돌연변이가 일어나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골육종 증상
왜생기는지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풀지못한 우리는 골육종 증상 내용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골육종 증상 지금부터 시작해보려 하니 여러분들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골육종 증상 자체에는 처음부터 통증이 나타날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골육종 증상 통증이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알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 이야기를 끝낸다면 뭐야 너무 허무할것입니다. 결국에는 설명을 들어봤자 알수있는게 없으니까 더 답답하실겁니다.
그런데 골육종 증상 통증이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의 경우 골육종 증상 통증을 뼈에서 느끼며 운동시에 어깨와 무릎 등이 너무 아프거나 조금 안정을 취하게되면 가라앉기때문에 우리들은 너무 운동을 과하게해서 생긴거라 느끼고 그냥 지나치는경우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그러다보니 훨씬더 많이 진행이 되어지면서 휴식을 취하더라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남아있으며 골육종 증상 통증이 나타나는 곳이 퉁퉁 부어 오르게 된답니다.
이때에는 어느정도 골육종 증상 진행이 된것이며 아마 이러한 통증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를 못느끼고 그냥 방치한채 지내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지게 되면서 전문가 선생님을 찾게 되었는데 이미 어느정도 퍼져나간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글쓴이는 늘상 이야기를 해드리지만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이상한 증세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
위와같은 상황은 청소년기에도 나타나게 되는데 청소년들의 경우 골육종 증상 통증을 오해해 어른들이 말하는 성장통인줄알고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지 장골부위와 무릎주위에 통증이 심하게 있기때문에 걸을때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끼셨을것입니다. 이럴때에는 부모님께 말씀드린후에 X-ray검사를 하고 통증이 왜 발생하게 되는지 파악해야 한답니다.
골육종 진단
그러면 골육종 진단을 어떻게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일차적으로는 방사선 X-ray 검사를 진행하게 된답니다. X-ray를 검사하는 이유는 뼈를 파괴하거나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인데요. 이후에는 골육종 질병이 의심이 되어지면 CT촬영과 MRI를 통해서 종양이 어느정도인지와 위치를 확인하게 된답니다. 만약 발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게 된다면 전이가 되기때문에 손을쓸세 없이 퍼져나갈수 있씁니다.
골육종 질병이 가장 흔하게 전이가되는 곳은 폐이며 폐에 혹시라도 전이가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슴사진과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을 진행을 해야합니다. 또한 폐말고도 뼈로도 흔하게 전이가 이루어지기때문에 골주사 검사로 인해서 다른 뼈에 혹시라도 암이 생겼는지를 꼭 필수적으로 확인을 해야한답니다.
폐와 뼈로 전이된 상태의 경우 전체 환자를 보았을때 10%에서 20%가 속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치료를 진행하기 전에 명확하게 확인을해야 하기때문에 조직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조직검사의 경우 대부분 피부를 통해 종양부위로 굵은 바늘로 찔러 넣은후 그 일부분을 체취를해서 검사를하거나 아니면 종양부위에 피부를 절개해 그조직을 살짝 떼어내 검사를 하는 방법이있습니다. 그렇게해서 골육종의 유무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골육종 질병의 예후를 알기위해서는 원발부위와 완전절제술여부를 알아야 하며 수술전 선행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종양의 반응도가 중요하답니다. 골육종이 팔다리에 나타나게 되는경우에는 치유를 진행하기가 어느정도 쉬우며 치료를 하는데에있어 잘반응하기때문에 예후가 생각보다 더 좋습니다. 이중에서도 수술전에 선행화학요법으로 종양 세포의 90%이상이 파괴된 경우에 예후가 매우 양호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단 당시에 골육종 질병이 이미 다른곳으로 전이가되어졌다면 예후가 매우 불량하며 뼈에 다발성 골육종 질병이 존재하게 된경우에도 예후가 상당히 좋지 못하답니다. 뿐만아니라 폐로 퍼지게 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그 부위를 절제할수있다면 5년 생존 가능성이 40%이상으로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랍니다.
이렇게해서 골육종 질병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젊은층에 나타나기때문에 꼭 알아야 하는 암 중 하나이지만 많은분들이 드물게 나타난다고해서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이상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검사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골육종 암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몸에 문제가 발생했다고한다면 어디에 분명히 이상이 나타난것이기때문에 바로 검사를 해줘야 하는 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들 병을 더 키우지마시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