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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린이 입니다. 오늘은 결핵성 임파선염 질병에 대해서 다룰까합니다. 아무래도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이라고 하면 많은분들이 혹시라도 옮지 않을지 전염이 되지 않을지 하는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 우선적으로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이 자체만으로는 전염을 될 가능성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제글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경우에 전염을 시키는지 그리고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총정리

 

결핵성 임파선염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은 결핵균이 림프계 즉 경부와 액와 그리고 종격동과 복강 내, 사타구니 등에 있는 곳을 파고들어가게 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대부분 여러분들이 많이 듣고 있으신것이 폐결핵인만큼 70%이상이 차지하고 30%는 그외에 있는 결핵이랍니다. 그외에 있는 것중에서 흔하게 나타나는것은 바로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이며 이는 40%이상을 차지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림프절 외의 다른 장기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림프절에서만 단독적으로 결핵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왜 남성보다 여성에게 나타나는지는 글쓴이의 경우에는 의사선생님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통계적으로 그렇게 나와있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총정리

 

결핵성 임파선염

그러면 결핵성 임파선염 원인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결핵성 임파선염 질병은 호흡기를 통해서 퍼지게 된답니다. 예를들면 폐결핵을 앓고있는 사람이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하고 말하거나 할때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은 미세한 작은 가래의 균들이 나오게되면서 건강한 사람이 숨을쉬게 될때 폐로 들어가서 옮게된답니다. 이렇게 들어온 균의 경우 가까이에있는 혈액과 인파선을 타게 되는데 여기에서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하셔야 합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은 그 자체만으로 균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때문에 결핵성 임파선염 자체에 걸리신 분들은 다른 타인에게 전염을 시킬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단, 림프절결핵과 폐결핵이 같이 있게 되는경우 전염의 위험성이 있는것이 폐결핵이기때문에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전염 여부는 폐결핵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분류되어 진다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해를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옆에서 읽어보던 동생이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말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려볼까합니다. 즉 한마디로 말하면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만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 전염이 되지 않지만 만약에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과 폐결핵 질환을 함께 겪고 있는 경우에는 폐결핵으로 인해서 전염이 된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우리가 알아봐야 하는것은 바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부분을 가장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부터 글쓴이가 쉬운쪽으로 이해를 하시게끔 글을써서 읽고 계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질환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시작하니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총정리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질환은 결핵균이 어느 신체부위쪽에 있는지에 따라서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우선적으로 경부쪽에 나타나게 되는 경우에는 목주위가 퉁퉁 붓게 되고 울퉁불퉁 튀어나오게 되면서 여러갈래의 결절들이 만져지게 된답니다. 손으로 만졌을때 혹처럼 툭 튀어나온것 같답니다. 그리고 이를 모르고 한달에서 둘달정도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 결정이 훨씬더 커진후에 알게되는데요. 목주변이 갑자기 퉁퉁붓고 혹이 만져진다면 의심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질환은 갑자기 미열이 나타나고 갑자기 어느순간 입맛이 떨어지게 되면서 급속도로 체중이 감소하게 되는 상태가 오게 된답니다. 또한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고 피로감이 몰려오거나 목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지면 림프선 크기가 부풀어오리면서 농양이 차게 되고 고름이 피부로 나오게 되면서 피부 궤양이나 누공이 만들어진후에 이를 알아차리고 검사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자체는 충분히 육안으로도 보이고 손으로도 만져지며 통증까지 있기때문에 이를 그냥 무시한채 그냥 두시면 안된답니다. 대부분 그냥 잠시 일시적인거겠지 생각을 해서 그냥 방치한채로 그대로 두게 되는데 만약 더 진행이 되어지게되면 손을 쓸수없이 심각한 상황이 올수 있기때문에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자체가 찾아오면 바로 검사를 받아보시려고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한마디로 설명을 하자면 고름이 나고 열이 오르며 체중감소, 피로감, 목주변부종, 식욕부진, 목의 통증, 피부궤양, 발한 등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제 이렇게 다 체크를해봤으니 치료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겁이 많은 글쓴이의 경우에는 항상 살펴보는 부분이기때문에 여러분들도 혹시 저처럼 살펴보지 않으시나 하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필요하신분들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총정리

 

결핵성 임파선염 치료

결핵성 임파선염 치료는 폐결핵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보통 치유하는 기간은 6개월이라고 하지만 심각성의 정도에 따라서 길어질수도있고 짧아질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때 림프선의 크기가 부풀어 오르고 피부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혹시라도 더 안좋지는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꾸준하게 빠짐없이 치료를 하시게 되면 상태가 호전되면서 대부분 좋아지게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없습니다.

 

그런데 이미 상태가 너무나도 진행된 상태라면 수술이 필요하기도하는데 대부분은 항결핵제 치료를 기본적으로 하게 된답니다. 만약 치유를 한 직후에 결핵균이 임파선에 남아있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상황도 있긴하지만 이것들이 모두 재발이 되었다고 보기란 어렵습니다. 이때에는 재발은 한것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세침흡입을 통해서 검사를 진행해볼수도 있습니다.

 

만약 재발한 것이 아니라고 나오게 되는 경우 자연스럽게 호전되어지기도 하지만 만약 재발이 되어진 상태라면 초기에 치료를 진행했던것들을 규칙적으로 다시 투약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내성균에 의해서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이 재발이 되어진거라면 약제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서 적절한 약제로 바꾸어 항결핵제를 오랜기간동안 투여하게 된답니다. 만약 몸에 나타나는 반응들이 모두 없어졌다고해서 이를 중단하게 되면 내성이 나타날수있기때문에 임의로 투약을 중단을하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끝까지 치유를 다하신후에 이것이 정말 괜찮아 진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완치 판정을 받은후에 모든것들을 끝내셔야 합니다. 진단을 할때에는 혈액검사를 하고 CT촬영을 하며 핵의학 스캔과 주사침 흡인 세포진 검사 등으로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이 생겼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폐결핵에도 사용을 하니 똑같다고 해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해서 여러분들 결핵성 임파선염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증상&총정리

 

결핵성 임파선염 요약

마지막으로 결핵성 임파선염 요약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 질병만 있는경우 전염이되지 않으며 폐결핵과 함꼐 있을때 전염이 되어진답니다. 그리고 이유없는 체중감소와 미열이 올라오고 식욕부진이 생기며 식은땀과 피로감 그리고 목부위의 통증 등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름이 생기고 그 고름이 피부로 빠져나오게 되면서 상태가 더 심각해 지는 상황이 찾아오게 된답니다.

 

그리고 치료의 경우 중간에 상태가 호전되었다고해서 그만두시면 안되며 끝까지 다 치유를 받으셔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내성이 생겨서 낫지 않을수있으며 더독한 약을 사용하게 될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결핵성 임파선염 질병에 대해 다 알고 계시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이만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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