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횡문근육종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위해서 횡문근육종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며칠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것과는 다르니 같은것으로 보시면 안된답니다. 똑같은 암이라고 하더라도 어느부위에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기때문에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병명은 틀리게 나타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횡문근육종 증상&총정리

 

횡문근육종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근육의 경우 평활근육과 횡문근육으로 분려되어진답니다. 그런데 이세포에 종양이 생기게 되면서 점점 퍼져나가 횡문근육종 암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성인에게만 나타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대로 성인에게는 드물게 나타나고 주로 어린아이인 소아에게서 생기게 된답니다. 횡문근육종 질병의 경우 통계에 의하면 15세 이사의 아이들에게 100만명당 5명 정도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한곳에만 국소되어 있는것이 아닌 전신으로 퍼지기때문에 신체부위의 어떠한곳에서도 나타나게 된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를 손꼽아보자면 가장 많게 목과 머리에 나타나고 그다음은 비뇨생식기계에 나타나며 사지와 몸통 그리고 후복막 순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머리가와 목의 부위에서는 주로 안구 주변과 비인후부, 상악동, 중이, 얼굴, 목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횡문근육종 질환의 경우 다른 연부조직육종이랑은 틀리게 항암화학요법에 확실한 반응을 보이기때문에 항암화학요법으로 이질환은 치유하게 된답니다. 이질환의 경우 5년이상 생존할수 있는 확률은 60%에서 70%이상이기때문에 예후가 좋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횡문근육종 질환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져있는 원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몇몇 연구의 결과를 보면 선천적으로 신체적 결함이 있거나 가족들중에서 유전적 돌연변이가 있으면 이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만약 그외에 답이있다라면 어떤것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단계에서 알아볼것은 바로 횡문근육종 증상 내용입니다.

횡문근육종 증상&총정리

 

횡문근육종 증상

횡문근육종 증상 질환은 우리의 몸의 어느곳에서나 나타날수 있는 암이며 이는 발생부위에 따라서 횡문근육종 증상 역시 다르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 눈에 나타나게 된다면 눈을 움직이는데 있어 장애를 불러올수 있으며 눈이 돌출되거나 물체들이 두개가 겹쳐있는것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중이나 비강에 횡문근육종 증상 자체가 나타나게 된다면 중이염과 청각장애 혹은 안면신경마비로 인해서 표정에 변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뇌신경 일부에 마비가 올수 있기때문에 비강에 나타나게 되는경우 코막힘 등 상기도에서 생기는 폐쇄 상태가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후두부위에서 횡문근육종 발견이 되어진다면 목소리가 변할수있으며 팔다리와 같은 부위에 나타나게 되는 경우 덩어리가 진 상태로 나타날수있고 몸통의 한 어느 깊숙한 곳에서 나타나게 되면 종양이 점점 성장하게 되어 통증과 형태가 나타날때까지는 발견을 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방광과 전립선 등 비뇨생식기에 나타나게 되었다면 횡문근육종 증상 자체가 오줌을 보면 피가섞여있거나 소변을 볼때 통증이 생기고 오줌이 마려운데도 불구하고 배설이 되지 않게되고 수시로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다니게 된답니다. 만약 이것이 뼈로 퍼져나가게 되면 생긴부위마다 통증이 생길수 있으며 상태에따라서는 고칼슘혈증으로 인해서 변비 그리고 구역질, 구토, 탈수증상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횡문근육종 증상&총정리

 

횡문근육종 진단

횡문근육종 진단시에는 우선적으로 조직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우선 마취를 진행한 후에 바늘로 아니면 피부를 절개해서 종양조직 일부분만을 채취하여 현미경을 통해서 조직검사를 확인한 후에 판정을 내리게 된답니다. 또한 CT촬영인 전산화 단층촬영과 MRI인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종양의 위치를 확인한후에 만약 비뇨생식기에서 발생하게 된다면 요로 촬영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그다음에는 폐부분을 X-ray촬영과 CT촬영으로 인해서 원발 장기의 영상 진단외에 폐까지 종양이 성장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확인을 해야하며 골주사를 통해서 뼈에게까지 퍼졌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횡문근육종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약10%에서 뼈에 종양이 퍼진것으로 보고되어졌습니다.

 

만약 두경부 뇌묵 주위에 횡문근육종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면 뇌막으로 종양이 퍼져나가기 때문에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서 뇌막에 혹시라도 퍼져나가지는 않았는지 확인을 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모든것이 끝나게 되면 진단을 내리고 결정을 내리는 상황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때 잘 설명을 듣고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여러가지 검사로 인해서 몸이 지칠수도있고 컨디션이 저조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건강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이니 활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늘 긍정적인것들을 생각하면서 버티셔야 한다는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다음단계 바로 치료 단계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횡문근육종 증상&총정리

 

횡문근육종 치료

횡문근육종 치료는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이는 일반적인것과 발생부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답니다. 일반적인 치유를 하게 되는경우 수술과 방사선 치료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을 꼽을수있는데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로 나온 부위를 포함한 종양을 덩어리로 없애는 것입니다. 이같은 경우는 발생부위로 인해서는 절제술을 사용하지 않으며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방사산의 경우에는 조사할 위치를 신체에 표시를 한후에 고에너지 X-ray 장비를 사용해서 종양과 그 주변의 정상 조직에 대해 치유를 하게 되는데 만약 수술을 통해서 어느정도 절제를 한후 미세하게 남겨진 경우에는 방사선 치유가 꼭 필요하게 된답니다. 이는 일주일중에서 5일 정도 진행되고 5주에서 6주에 걸쳐서 진행되어 진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경우에는 일종의 약물치유인데요. 이는 두세가지 약제를 한달에 한번 계속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정맥주사를 투여를 해야 한답니다. 또한 여기에서 치유하는데 있어 독성을 알기 위해서 매 주기마다 혈액검사를 한답니다. 독성으로 나타나는 반응은 구역질과 구토 그리고 탈모와 감각저하 근육의 힘이 빠지는 등의 상태가 일어날수 있으며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는 등 골수기능을 억제시키게 되어 세균감염 등을 보일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횡문근육종 발생부위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눈에 나타나게 되는경우 조직검사를 꼭 진행해야하며 암이 눈에 국한되어있는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퍼져있는지를 구분해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된답니다. 만약 궁한되어있다면 5년 생존확률이 90%이상이기때문에 예후가 상당히 좋습니다.

 

두경부뇌막에 생긴경우 역시 마찬가지로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에 잘 반응하기때문에 대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만약 다른 쪽에 위치해있을 경우에는 수술로 절제를 하게 된답니다. 그후 몸통에 나타나게 된 경우에는 흉벽과 복벽 그리고 근ㄴ육과 척추 주위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으로는 안되기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팔다리에 나타나게 되는 경우에는 1/4의 환자가 이미 종양이 퍼져있는것을 확인할수있으며 이를 완전히 절제해야 하기떄문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을 한후에 횡문근육종 종양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라면 방사선을 진행해 나머지 남아있는 종양까지 모두 없애게 된답니다. 비뇨생식기에 횡문근육종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면 수술로 어느정도 절재를 한후 남아있는 종양을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이경우에는 5년이상 생존확률이 80%이상에 달하며 예후가 상당히 좋습니다.

 

처음에 절제를 하게 되면 범위가 넓어져 기능을 잃을수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을 이용한 치유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횡문근육종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화면속에 성원이를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볼껄 후회가 들었습니다. 다들 아프지말고 우리 다같이 건강하기로 합시다. 그럼 횡문근육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