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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오스굿씨병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스굿씨병 질병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궁금하시지만 우선적으로 이 이름에 더 관심을 가지실것 같습니다. 글쓴이 역시 처음으로 보았을때 이런 질병도 있구나 라고 생각을했습니다. 이름이 특이하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듣고나면 알아듣는 그런 질환이기때문에 조금은 특별한것이라고 느껴졌었지만 그마음이 조금은 싹가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에 대해서 저와 함께 알아보게 된다면 이질환에대해서 이해하시면서 뭔가 특별했지만 이름만 특별했다라는것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굿씨병

오스굿씨병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은 여기에 집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스굿시병 질환은 여러분들 정강이뼈가 어디에있는지 아실것입니다. 그 정강이뼈 결절 위치에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게 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정강이뼈 위쪽의 앞부분이 툭튀어나와 보이는 모습을 보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한눈에 보기에 자신의 몸을 살펴볼때 육안으로 확실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글쓴이 역시 어머님께서 손부분에서 이러한 비슷한 병이 나타난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그것을 알아보다가 이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만약 뼈들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기에는 힘줄과 경골에 붙어있는 위치가 약해져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정강이뼈 한마디로 경골에 슬개건이 붙어있는 곳에서 반복적으로 당기거나 놓아주는 힘이 가해지게 되는것이 반복되어지면서 힘줄이나 힘줄의 뼈 이위치에 염증이 발생하는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까지 오시게 되었다면 결절되어있는 위치에 통증과 부종이 함께 나타나게 되면서 오스굿씨병 질환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이 위치를 누르거나 운동을 하게되면 통증이 생기게되면서 괴로울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스굿씨병 질환의 경우 무릎을 90도 정도로 굽히게 되었을때 압쪽을보면 가장많이 무릎쪽 정강이뼈의 앞쪽 융기부있는 쪽에 골화 이상이 나타나게 되는 질병이랍니다. 대부분 오스굿씨병 질환의 경우에는 13세 전이나 후에 발생하게 되며 주로 이는 활동성이 강하거나 많은 남성이나 여성에게 나타나며 이는 한쪽에만 오는것이아니라 양쪽에서 오게 된답니다. 이로인해서 결절부에는 동통과 함께 종창이 발생하게 되지만 그렇다고해서 피부염증이 생기지 않고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를 할때나 무릎을 꿇고 앉았을때 갑자기 대퇴사두근이 심하게 수축되어지면서 동통자체가 심각하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오스굿씨병 질환의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진행이 되지않고 멈추게 되기때문에 성장이 끝날때쯤에 성장판이 사라지게 되면서 경골 결절의 염증 역시 없어질수 있어서 스스로 완치가 되어질수 있지만 만약 골편이 보이게 되고 어느정도 상태가 심각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치유를 하지 않은채 계속해서 무릎에 자극을주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하게 된다면 무릎쪽이 갑자기 앞으로 툭 튀어나오게 되면서 슬부 전면으로 유리골편이 발생하게 되니 이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오스굿씨병 질환의 경우에는 국소 화농성 염증과 외상과 골절 그리고 종양과 건염 등과 구별이 힘들기때문에 상황에 맞게 단을 내려야하고 치유를 진행해야 한답니다. 이는 몇주동안 슬관절을 편 상태로 부목과 석고로 고정하게 되면서 현재 나타나고있는 통증이 사라지게 될수도있거나 조금 나아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태가 가볍게 나타나게 된다라면 운동을 잠시동안 멈추고 안정을 취하면서 필요할때에 소염제를 투여하면서 국소에 스프레이나 연고 그리고 접착제를 이용하면서 찜질과 마사지 등을 하면서 물리치료를 받으면 훨씬더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증상이 조금더 심하게 나타나게 되거나 재발하게 될때에는 석고로 고정을 하게 되면서 강제적으로 운동하는것을 막아버리고 약물을 투여하게 된답니다. 이러한것을 보존요법이라고 말하게 되는데 이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계속해서 더 심각해지게 되면 수술을 진행하게 되면서 경골결절안에 뼈못을 이식하고 유리골편을 제거해줘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수도있습니다. 또한 만약 이상태가 광범위하다고한다면 골단선의 성장 장애를 나타낼수 있기때문에 유심히 지켜보면서 관찰을 해야 한답니다.

 

오스굿씨병 증상 및 원인

오스굿씨병 원인을 보자면 너무나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끔씩이나 아니면 운동에 맛들려서 신나가 격렬한 운동을 하게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무릎에 부담이 가는 운동이나 일을 하게 되는데 이때 정강이뼈 근육이 많이 있는 부분이 인대가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자극을 받게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10살에서 15살의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아이들에거 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생각외로 활동성이 많고 친구들과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나타나게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스굿씨병 증상 내용을 살펴봐야 하는데 지금부터 오스굿씨병 증상 내용을 조금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어느정도 다 말씀을 드렸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아실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할테니 집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흔하게 보이는것은 바로 정강이뼈 즉 경골의 윗부분 있는곳에 뼈가 확 튀어나와있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러한경우 통증과 압통이 나타날수 있으며 부종이 함께 생길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오스굿씨병 증상 중에서 다리에 나타나는 통증이 심각하지 않은데 그럴수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런데 다리 통증의 경우 생각외로 괜찮다고 하더라도 운동을하거나 심각하게 움직이게 될때에는 더 심각하게 느껴질수 있으며 운동이나 격렬한 일을 할수 없게끔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계단을 오르는것과 무릎을 꿇는것 그리고 쭈구리고 앉는것 역시 불편하며 발차기 등의 동작을 할때에 심한 통증을 보이게 될수도있습니다.

 

오스굿씨병 증상 자체에는 보통적으로 인해서 대부분 한쪽 무릎에만 나타난다고 생각을하고 반대쪽 다리는 생각을 안하시지만 그것은 큰 오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의 경우에는 양츨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20%에서 30%정도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답니다. 특히 운동을 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경우에 쉽게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조기에 검사를 받으시면서 치유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오스굿씨병 진단 및 치료

오스굿씨병 진단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많은분들이 두려움에 떠시거나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실 필요가 없다고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스굿씨병 진단의 경우에는 무릎의 통증은 물론 압통점과 부종과 발적 그리고 운동을 어떻게 하는지를 확인한후 고관절의 운동을 평가를 내리게 된답니다. 하지만 만약 이로도 진단을 내리기가 조금 애매모호하고 어려울수 있기때문에 이때에는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경골뼈 윗쪽을 확인하게 된답니다.

 

뿐만아니라 이로인해서 작은 뼛조각이 분리되어있는것을 확인한후에 슬개건의 이상 위치에서 석회질로 인해 침착되어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하게 된답니다. 만약 이러한것 역시 나타나지 않았을때에는 필요상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MRI촬영 등을 하게 되면서 정밀적인 검사를 진행하게되어 슬개건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평가를 하게 된답니다. 무조건 압박을 가하면서 여기 통증이 있나요라는 질문이 아니기때문에 처음부터 겁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스굿씨병 치료의 경우에는 현재 통증을 나타내고 있는 운동자체를 멈춘후에 무릎을 어느정도 편한 상태로 유지해 쉬게 도와주면서 그상태로 어느정도 증상이 완화될수 있도록 냅둬야 한답니다. 하지만 만약 통증과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섭취하고 일시적으로 보호대를 사용해서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곳을 보호하면서 호전을 시키는것이 좋으며 만약 뼛조각을 제거해야 된다라면 수술이 필요하게 될수 있습니다.

 

오스굿씨병 질환의 경우 보통적으로 급성장이 정지되어지고 골성숙이 진행되는 18세 이전에 스스로 좋아지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만 이렇게해서 통증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뼈가 툭튀어나온 위치는 계속적으로 남을수 있기때문에 콤플렉스로 남아 있을수있으며 오스굿씨병을 앓고 있었던 사람의 경우 성인이 되어서 수년이 지난 후에도 무릎을 움직이거나 할때에 통증들이 나타날수 있다라는 것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오스굿씨병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대부분 오스굿씨병 자체가 어느정도 호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한번쯤은 오스굿씨병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오스굿씨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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