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위선종 암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위선종 암의 경우에는 흔하게 발견되는 것이기때문에 알고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시간을 가져보게 된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위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때문에 꼭 건강체크를 필수적으로 해야하며 항상 위의 건강을 생각해서 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식들로 챙겨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테니 꼭 기억하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위선종
위선종은 주변을 둘러싸고있는 점막보다는 안쪽에서 돌출되어진 위의 모든 질병들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며 이는 조그만한 의미론 상피세포로 구성이 되어진 것을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용종의 경우에는 병리학적으로 따져보았을때 여라가지들의 유형이 있으며 크게는 비종양성과 종양성으로 분류되어집니다.
또한 대장에 생기는 용종의 경우 보통적으로 종양성을 띠고 있는것에 비해서 위선종 암의 경우에는 보통적으로 비종양성을 띠고 있습니다. 위선종 질병은 내시경을 했을경우에 흔하게 나타나지만 확실하게 진단을 하기 위해선 병리학적 검사를 진행해야하며 세포 모양이 암으로 어느정도 변했는지에따라서 저도이형성과 중등도이형성 그리고 고도이형성으로 나뉘게 된답니다.
이는 유전적인 영행이 미치게 되면서 나타나는 용종이있는데 포이츠예거용종과 유년성용종 그리고 카운덴병용종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임상적으로 드물게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보통적으로 위선종 원인이 명백하게 나타나있지 않지만 위축성위염에서 흔하게 나타나고 헬리코박터균과 연관성이 있다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원인이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어떻게 예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타나있지는 않지만 모든것을 통틀어서 이곳의 건강을 지킨다면 예방할수 있을것입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이 흔하게 나타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특히 더 조심을해야 하며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위벽의 경우에는 크게 총 4층으로 점막층과 점막하층 그리고 근육층과 장막층으로 구분이 되어진답니다. 그렇게 되면서 위를 덮고 있는 정상 점막 세포에 잦은 염증들이 생기게 되면서 자극이 가해지게 되고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지면서 시간이 지나 그 염증이 커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아서 전문의 선생님께서 지켜보자라고 말씀을 드릴수있는데 되도록이면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있으시다면 꼭 먼저 치료를 해달라고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크게 번질가능성이 없으며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은 여러분들이 아니면 지키실 분이 없다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위선종 증상
그러면 지금부터 위선종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증상의 경우에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내시경을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것처럼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아 우리가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는 육안으로 출혈이 있으며 대변 잠혈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현재 보고되어지고 있습니다.
용종의 위치가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크기가 커다란 용종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구토 등과 같은 폐쇄성 증상이 생기게 된답니다. 만약 위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꾸준히 받아보시는게 좋으며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때에는 빠르게 대처를 취해서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위선종 진단 및 치료
국내에서는 외국과는 전혀 다르게 위장관 내시경 자체가 흔하게 진행되어지기때문에 위선종 질병을 흔하게 찾을수있으며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이질환에 걸렸는지 아닌지를 확인할수가있습니다. 하지만 내시경만으로는 확실하게 진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기때문에 이를 위해서 조직검사를 진행을 하게 된답니다.
상부위장관 조영술의 경우 위용종이 나타나게 될수 있는데 이럴때에는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서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를 하는것을 꺼림직하게 생각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별로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데 그러지마시고 항상 위의 건강을 생각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나타나는 위선종 질병의 경우 모든것들을 다 치료를 하게 되는것은 아니랍니다. 사마귀모양을 하고있는 위염의 경우에는 양성이기도하고 크기가 자라지 않기에 치료를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증식성 용종과 위선종 질병에 대해서는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크기의 변화가 있거나 악성으로 바뀌어 출혈 등의 합병증이 함께 나타날때에는 필수적으로 치유를 해야하며 시간이 지나서 이역시 악성종양으로 바뀔수 있기에 대부분 치유를 하라고 권한답니다. 이는 내시경적인 치료를 진행하게 되지만 만약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수술을 하게 될수도 있다라는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위선종 경과 및 합병증
많은분들에게 나타나는 위선종 질병은 사마귀형태를 하고 있는 위염과 과증식성용종입니다. 사마귀 형태를 하고있는 위염의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인해서 툭 튀어나온 모습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한다고 하더라도 크기가 그대로 변하지 않은채 유지되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의 경우에는 양성으로 나타나기때문에 꼭 치료를 받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과증식성 용종의 경우에도 내시경검사를 통해서 흔히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단발성이고 크기 역시 1.5cm이하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이는 비종양성이며 악성으로 바뀌게 되는것이 드물다고 하지만 다발성일때에는 위험도가 높기때문에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용종 중에서 위선종 질병은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정상상피세포로 되어있지 않고 비전형적인 원주세포로 되어있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세포가 정상상피세포에 비해서 어느정도가 되는지에 따라 저등급과 고등급으로 나누어지게 되며 내시경으로 인해서는 편평융기를 가지고 있기에 편평선종과 약간 유기되어있는 모습으로 발생하는 대장형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위선종 경우에는 대장에서 나타나는 선종과 똑같이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고등급으로 향해지면서 위암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치료가 꼭 필요하답니다. 아무리 양성이라고 하더라도 악성으로 전환이 될수 있다라고 한다면 위험도가 어느정도는 있는것이기때문에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셔야 하며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는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점막절제술과 점막하 절제술로 제거를 하게 된답니다. 위선종 질환의 경우에는 40%이상이 암병소를 갖고 있기때문에 이것의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될수록 시간이 흐르면서 암으로 쉽게 바뀌게 된답니다. 암의 확률로 보자면 직경이 2cm이하일 경우에 5%지만 만약 그 이상이 된다면 24%에서 55%를 차지하게 된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별반 상관없는 질환인줄 알게 되었다가 친언니의 지인이 이로 인해서 절제술을 받아야 된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이병에 대해서 알지 못했기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크기가 작으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암의 위험도가 있기때문에 없애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되면서 혹시라도 이러한 소견을 가지고 있는데 치유를 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지 않나 싶은 마음에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 이는 대부분 다 다르게 전문의 선생님이 말씀을하지만 이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없으시다면 꼭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해보신후에 치료를 해야되는지를 알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지 않을경우 오히려 병을 키우게 되면서 더 심각한 상태로 찾아와 고생을 하실수 있습니다. 언니의 지인분 역시 맨처음에 간곳에서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을 듣게되었고 그것을 두고있다가 이번에 다른곳에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치료를 해야 한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합니다.
이처럼 모든 소견들이 다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을 듣는다면 어떻게해서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뚜렷하게 나타나있는 원인은 없지만 염증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은 맞기때문에 이부분을 치료를 하게 되지 않는다면 곪게되고 그것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지면서 나타나게 되기때문에 작더라도 커질수 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