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린이입니다. 오늘은 분열성 성격장애 정신질환에 대해 주제를 정해볼까합니다. 예전포스팅에 분열성 성격장애 심리학은 회피성과 다르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기억을 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포스팅에서 말씀을 드릴것이지만 대부분 알고 계신다는 의미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셔도 이해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적어볼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분열성 성격장애 정신질환의 경우 사람을 만나거나 사회활동을 하는데에 전혀 관심을보이지 않으며 혼자서 외롭게 고독한 생활을하고 무언가 막아버린것처럼 폐쇄적이며 사람을 대할때나 감정을 드러내는 모든 부분에서 차가움을 내비추는 정신질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로 이들의 행동과 말은 청소년기때에 생기기 시작하며 사회적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가지기를 어려워하며 사람과 친해지려는 의지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만성적으로 허무함을 느끼거나 비현실적인 환성으로 둘러싸여 있는 상태가 흔하게 나타나며 이들은 과거에 정신분열증으로 불리고 있는 조현병과는 차이가있지만 사회적으로 관심이 없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에 반응이 없는것을 보았을때 전조증상과는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증상이 생기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원인
이들은 편집증적인 증세에 대한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수 있으며 분열성 성격장애 정신질환과 조현병 간의 유전적인 연관성이 존재한답니다. 이들은 오랜시간에 걸쳐서 엄청난규모로 시행되었던 노르웨이 쌍둥이 연구를 진행했었는데 이를보았을때 편집증이 유전되고 분열성 성격장애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요인에서 비슷함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심리사회학적 이론들을 보았을때 생각이 옳바르지 않은 내적 감정과 부모의 행동들을 문제로 말했습니다. 반면 인지 이론에서는 자기를 인식하는 것이 결여되어있으며 이와더불어 다른 사람은 매사에 늘 불친절하고 사람들이 아무리 잘해주고 다가와도 그들에 대한 의심과 믿음이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내려보려고하는데 여기에는 두가지로 나뉘게 된답니다. 우선적으로 사회적인 모습에서 고립되어있고 대인관계에 있어 감정표현을 제대로 표출해내지 못한 것들이 초반부터 생기는데 이중에서 4가지이상이 되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것은 이를 먼저 진행한후에 아래에서 진행을 할것이니 그때 역시도 4가지 이상이 속해있는지 확인하시면 된답니다.
우선적으로 이들은 대인관계에도 친밀함을 원하지 않지만 가족의 일원으로 속해있는것 역시 바라지도 않는답니다. 그리고 늘 혼자서 할수있는 것들을 택하며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는것에 별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모든 활동을 보았을때 재미있는것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리고 직계가족 외에는 자신에 주변에서 친한 친구가 없어 마음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 무슨일을 칭찬하거나 비난을해도 모든것에 무관심을 보이는것은 물론 정서적으로 차갑과 이탈 혹은 단조로운 정동을 보이게 된답니다.
그다음으로 알아보는것중에서도 4가지 이상에 속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이 거의없거나 아예 없고 정서적으로 차가우며 무심하기도하고 단순한 정서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분노를 했을경우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제한되어 따뜻함이나 부드럽게 말하지만 다른사람이 칭찬을하거나 비난을하고 비평을 할때에는 모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이들은 나이때를 보았을때에도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는것에 아예 흥미를 느끼지못하며 늘 타인과 함께하는 것보다는 혼자서 하는 행동들을 원한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환상에 젖어있으며 자기 성찰에 과도할정도로 몰입해있거나 친한사람이 거의없거나 1명뿐이 없습니다. 또한 이들은 사회적인 규범과 관심에 대해 어떠한 감각도 느끼지 않는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치료
이러한것을 따져보았을때 그들은 내향성과 소극성 그리고 자기애와 자족감, 우월감과 정동결핍, 고독과 이인증, 퇴행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있는 분열성 성격장애 치료를 하기위해서는 약물과 심리과 함께 진행된답니다. 대부분 심리질환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를 알지못하거나 느끼지를 못한답니다. 이는 다른 질환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 문제이며 그들이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인지하고 치유를 받을수있는 것들을 못하게 합니다.
약물치유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를 직접적으로 완벽하게 치유할수있는 것은 없지만 특정약물의 경우 분열성 성격장애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완치를 할수있게 도와준답니다. 이질환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경우 정신분열증과 같게나타날수있으며 이들도 이것의 일부라고 보고있습니다. 과거에는 리스페리돈과 올란자핀이 이를 치유하고 완화하는데 쓰였지만 현재에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들이 이를 치유하는데 도움이되지 않는다라는 말도있으며 오히려 모다피닐이 분열성 성격장애 증상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심리치유를 하게되는경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정신분석치유를 하는데에도 오랜시간이 걸려 어려움을 겪게된답니다. 이들의 특성상 치유사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것이 힘들기도하고 자신이 왜 치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동기도 저하되어있기때문에 이경우는 흔하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는 지지심리치유가 이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대처기술과 사교기술 그리고 사회적으로 상호작용을 향상하데에있어 의사소통과 자존감에 있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들의 경우 표정에서 미묘하게 차이를 드러내기도하지만 이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그들이 외부환경에서 힌트를 찾지 못하게하는것도 있지만 다른사람의 사회적 단서들을 그들이 감지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이로인해서 이들은 자신의 정서적인 부분의 경험들을 제한시켜버리고 다른 사건들을 인지하게 되더라도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이 늘어나 대인관계에 대한 모든것들을 제한시켜버린다. 이들의 이러한 차가운 반응은 누군가와 친해지고 사회적행동을 하는데에있어 모든것을 제한하게 되버린답니다.
여기에는 정신역동치유를 하는것 외에도 인지행동치유를 진행하게 될수 있지만 인지행동치유의 경우 자동적인 사고를 말하는것부터 진행하기때문에 분열성 성격장애 질환을 겪는 사람들과의 과정에서 잠재적인 것들을 인지할 필요가있습니다. 반면 이들은 자동적인 사고들이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하기때문에 다른 질환들과는 구별이 확실하게 된답니다. 자동적인 사고가 없다라는 말은 즉 무감각한 생활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면 되지만 이들이 보이는 정서결핍 역시 사고패턴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사회화되어있는 그룹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그들이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 그리고 긍정적인 정서를 인지하는데에도 교육적으로 좋으며 이러한 작업은 그들이 자신의 정서와 다른 사람으로부터 끌어낸 정서를 느끼게 해줄수있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정신질환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경우 전문의에 의해서 대인관계를 수월하게 맺을수있거나 사회적인 상호작용과 대화와 소통 그리고 자존감을 올려주는데에있에 이에 맞는 치유를 받을수 있습니다.
분열성 성격장애 심리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사회적인 경험들과 사회성을 제한 감소시키며 사람관계에 두려움을 점점 키우게 되어 대인관계를 효과적으로 추구하는데에있어 필요한 것들을 제한하게 만들어버린답니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서 긍정과 부정인 감정을 구별하는 훈련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경우 자신의 감정과 타인을 끌어내는 감정 그리고 이와 연관되어있는 공통된 감정들을 알아차리는데 있어 좋은 역할을하게 만들어준답니다. 그렇게되면서 외부세계의 사람들과도 함께 공감대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분열성 성격장애 심리학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설명을 제대로 한다고했지만 글주변이 부족해 어떻게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글쓴이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